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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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미래 전략 3가지 (+GBC)Car IN 2020. 10. 13. 23:5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현대자동차 회장에 취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습니다. 국내에서는 품질 문제와 노조 이슈 등 여러 악재가 있지만 어느덧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위상탓에 회장 교체의 의미가 꽤 크게 던져지는 모습입니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이미 사실상 예고된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최근 2년새 현대차그룹이 범 현대가 지분을 정리해 온 것도 미래 전략 차원의 조치, 그러니까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모빌리티 이슈에 더 집중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돼 왔었죠. 특히, 현대차가 추진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는 시기에 신사옥 GBC 착공이 시작되면서 현대차는 지난 20년을 넘어서 새로우 20년을 향한 도약의 준비점에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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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전략 실체Car IN 2020. 7. 5. 15:47
요즘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의 행보가 꽤 자주 관심을 받는 모습입니다. 5월에는 충남 천안에 있는 삼성 SDI 천안사업장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단독 회동을 가졌고, 6월에는 충북 청주에 있는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애 구광모 LG회장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충남 서산에 있는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사업장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배터리3사 총수들과 모두 만남을 갖게 된 셈입니다. 밖으로는 글로벌 수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수소경제의 확산을 이끌고, 안으로는 배터리 3사와의 동맹 협력을 강화하면서 전기차와 수도차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는데요. 정의선 부회장의 투 트랙 전략이 과연 현대차의 미래 먹거리가 되고, 한국 경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