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인도 탈모약 구매 노하우 총정리 (Feat. 부작용)
요즘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해외 직구 탈모약 구입입니다.
해외 직구로 사면 가격이 굉장히 싸다는 장점 때문에 매력적으로 비춰지기도 하는데요,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 방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해외 직구 탈모약 최대 강점은?
해외 직구로 탈모약을 구매했을 때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가격입니다. 국산 탈모약의 1/20 정도 수준이라는 점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보통 국산 정품의 경우에는 1정에 2천 원 정도로 알려졌는데요, 복제약의 경우에도 1500원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 직구의 경우, 특히 요즘 인기가 많은 인도 직구 탈모약의 경우에는 1정에 100원 꼴이라고 하니,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직구 상품이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요인이 전부일까?
국내에서는 탈모를 억제하는 성분(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이 포함된 탈모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해서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 1년에 2-3번 정도 병원을 방문해 처방전을 3~6개월 분량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처방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도 1~2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탈모약을 실제로 구입하기 전 단계에서 이미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이런 면에서 해외 직구는 탈모약을 살 때 처방전 없이 가능하다는 점은 편리성 면에서는 큰 장점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탈모약을 국내에서 재판매를 하지 않는 이상, 본인 투약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막거나 단속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경제적 부담에 탈모약 해외 직구 증가세
그렇다 보니, 경제적으로 팍팍한 사람의 경우에 탈모약을 장기복용해야 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직구로 눈을 돌리게 마련입니다.
요즘에는 SNS나 오픈마켓을 통해서 직구를 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기 때문에 접근성 자체도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간단해졌습니다.
● 문제는 품질
그렇다고 무조건 직구 제품이 좋다고만 볼 수 있을까요? 여전히 문제는 제품의 품질에 초점이 맞춰진다는 점입니다. 해외에서 직구로 사는 탈모약의 경우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품질이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혹시라도 탈모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피해 보상은 물론 컴플레인을 어디다할 지도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싸다고 무작정 구입해서 먹다가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매자가 떠안아야 합니다. 입는 것도 아니고 먹는 것이다 보니 더 신경 쓸 수밖에 없겠죠?
특히, 탈모약으로 인한 부작용의 경우에는 발생 확률은 낮다고는 하지만, 탈모가 더 심해지거나 정력 감퇴가 일어나거나 하는 등의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구매와 복용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