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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원종건 학력 실체 관심사에 오른 진짜 이유(Feat.민주당 영입 2호)

..........! 2020. 1.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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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2호였던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에 휩싸여 사퇴하면서 원 씨의 과거 대학생활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이런 구설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인데요. 이 때문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원종건 학력'이 종일 올라 와 있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체 대학 시절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대학생 원종건에게는 무슨 일이?


원종건 씨의 대학동기나 친구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 시절 이미 원종건 씨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요.  

“원종건씨 미투가 드디어 나왔다”고 말문을 연 누리꾼은 “그 얘기를 처음 들은 게 2015년이다. 대단한 비밀도 아니고, 본인이 언행을 조심하지도 않았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알 만한 사람만 아는 정도도 아니었다”며 “부쩍 평판관리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어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영입 발표 보고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 "두 세명만 붙잡고 물어봐도 알 얘기"

이어, “무슨 용기로? 당이나 본인이나. 들어보니 정말 모르고 있더라”라면서 “한껏 해이해져있으니 두 세 명만 붙잡고 물어봐도 알 얘기를 알아보지도 않고 데려다가 간판으로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민주당은 '두 세 명'을 확인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결과가 된 셈입니다. 

이 누리꾼은 “당이 지지자들을 바보 만든 셈이다”라며 “고작 한 일이라고는 네이버 연관검색어에서 ‘미투’를 지운 일이 전부다. 당장은 아니라고 발 빼겠지만 기자들만 바빠지게 생겼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세는 '원종건' '원종건 미투'와 함께 '원종건 학력'이 상위권에 종일 자리했습니다.

원종건 씨는 2005년 MBC 느낌표 ‘눈을 떠요!’ 코너에 시청각 중복장애인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던 원씨는 당시 감동적인 사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전공한 원씨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 청년 인재로 영입돼 21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종건 씨의 전 여자친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데이트폭력을 당했다는 폭로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원 씨는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영입 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밝히고 당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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