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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가격 제원 실내 (+사전계약 혜택)

..........! 2020. 10.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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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뭔가 확실하게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장 전략에 대해서 이미 원대한 포부를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이끌어냈던 폭스바겐이 이번에는 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내리는 다소 '반시장적인' 모델을 내놨는데요. 그 주인공은 폭스바겐 제타입니다. 

'1만대 클럽' 가입에 성공한 폭스바겐이 신형 7세대 디 올 뉴 제타로 '수입차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모습인데요. 국내에서 수입 고급차 시장을 벤츠와 BMW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차의 대중화를 통해 폭스바겐이 시장 점유율을 높여보겠다는 전략적 포석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폭스바겐 제타는 230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반떼나 SM3 등의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는 고객들로서는 귀가 쫑끗하게 설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폭스바겐이 이렇게 야심차게 내놓은 폭스바겐 제타의 특징 제원 스펙 가격 출시일 등의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째 폭스바겐의 미래차 전략과 함께 가로지르는 큰 줄기가 '대중화'로 느껴지네요.

 

 

 


폭스바겐 제타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 10월 1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형 7세대 디 올 뉴 제타를 선보였습니다. 가장 관심을 받았던 부분은 시작 트림의 가격을 2330만원부터 설정하겠다고 밝힌 부분인데요. 수입차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8500여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던 폭스바겐이 올해는 수입차 시장 4위에 오르며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9월까지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란 브랜드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다.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가치와 성능, 높은 잔존가치라는 가성비(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에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의지가 담겨있는 모델입니다. 크랍 사장은 "신형 제타 출시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무수한 가격 추측이 이뤄지고 있다. 장담하건데 (신형 제타 가격은) 수입차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바겐의 확실한 전략이 눈에 보기고, 확실한 구매 대상이 눈에 띄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도 있는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 제원

폭스바겐 신형 제타의 정식 명칭은 7세대 디 올 뉴 제타입니다.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준중형 세단인데요. 전장·전폭·전고는 4700·1800·1460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40mm, 20mm 늘었고 전고는 20mm 낮아졌습니다. 축간거리는 이전보다 36mm 늘어난 2686mm입니다. 기존의 준중형보다는 조금 크고, 중형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라서 준중형 시장에서는 꽤나 메리트가 느껴지는 사이즈입니다. 가격과 더불어서 말이죠.

 


1.4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25.5㎏·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합니다.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폭스바겐 제타 가격

폭스바겐 제타의 가성비는 사장이 직접 강조할 정도로 전략적인 포인트입니다. 크랍 사장은 "신형 제타는 론칭 에디션 프로모션을 통해 233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정통 독일 세단의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650대 한정으로 론칭 에디션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해당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신형 제타 프리미엄은 2330만원, 프레스티지는 2533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론칭 에디션 프로모션 이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715만원, 프레스티지 2951만원입니다. 아반떼와 소나타의 중간값에 폭스바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매력 포인트가 작동하는 부분입니다.

 


폭스바겐 제타는 모두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데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사전 계약 시작

폭스바겐코리아는 10월 15일부터 신형 제타 사전계약을 접수하고, 구매 고객에게 5년 또는 15만km 무상보증과 3년 서비스플러스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차를 이용하며 지출해야 하는 총 소유비용(TCO)도 함께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신형 제타 외에도 추후 선보이는 차량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방침입니다.

폭스바겐 제타가 230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점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가 폭스바겐의 핵심 전략이라는 점을 대놓고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 엔진 모델뿐만 아니라 전기차 모델 역시 대중화를 통한 시장 선점을 하겠다고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폭스바겐의 이러한 대중화 전략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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